그래.
그래도 나름 열심히 썼죠? 벌써 내일이 끝이라니;;;
오늘은 발표를 했는데 개깨졌어요.^^
근데 이전에 거의 2~4주?에 한 번씩 나의마음과 정신적기반을 단체적으로 지적당한적이잇기때문에 농담아니고 이정도는 가렵지도않습니다.
스테이지4깨서 스테이지1로 돌아왔는데 룰렛에서 오랜만에 잡았더니만 버섯티켓이었음.........
모종....................
무료연으로 갖커싶던 카인 뽑았어요.....///
5주년아니어서아쉬움
전에 이름지었던 피크민 다시보니까웃김
방금있었던 웃긴일...
신청서 낼 게 있는데 부모님 싸인도 받아야되는거임(근데사실 이해가안돼요 저는 성인인데 왜 부모님싸인까지받아야하죠?........)
그래서 싸인할라고 했는데 아빠가 도장을 찍으래...
나: 도장어딧는지몰라
그래서 모두가 도장찾기시작하고 엄마가 왜 맨날 잃어버리냐고 화냄, 어쨌든 찾음
나: 엄마도장은어딧어??
엄마: ..내것도있어야되?
언제화냇냐는듯 자신의도장을찾아다님
(흥)
근데 아빠거먼저찾아서 아빠거찍엇음, 아빠에게 부모성함란 기입요구
근데 아빠 도장이 개 준 내 커서 내가도장찍을곳이없었음(뭐이렇게거대한도장이다있음 아빠의자아가너무비대했던것일까요)
그래서 다른 조그마한 아빠도장을찾음, 엄마도장이 같이 나옴, 아빠도장이 더 작아서 결국 아빠도장찍음
내가 내 도장어따찍어 여기??? 여기? 해서 엄마가 ㅇㅇ해서 찍엇더니 아!!!!!! 더 위에찍어야지!!!!!!!! 하고화냄
(흥)
결국 실패해서 새 신청서 뽑아서 또 아빠한테 이름기입요구함ㅠㅠ 실패할까봐 두개뽑아서 두개받음
그끝에야겨우도장찍기를성공했어요
그냥대충찍으면안될까요?ㅠㅠ
아빠: 이름세번쓴사람됨
아니근데 ㄹㅇ 이해안된점: 나 성인인데 왜 부모도장까지필요하지.......?
암튼 그 일련의 사건이 시트콤같아서웃겻음요
안웃길시: 죄송하진안내요 그냥웃으시죠
내일 할 일
1. 신청서 제출+검사받기
2. 연극연습
3. 뭐있었는데기억이안남 몰까요?.......... 교양과제내기? 자격증공부하기? 내일또생각해볼께요
4. PPT 만들기
오늘일기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