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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완 6일차] 할일 많은데 안함

고구마개 2024. 11. 12. 23:04


하...
나는 언제까지 할 일을 미룰 생각인가
진짜 답이 없음
근데 좀 쉬고 싶어요 안 되냐고 놀 거라고

산책파티 끝났던데
뒤에 사람 두명인데 모자때매 가려진 거 너무 웃김... 하
오늘은...
음..
별 거 하진 않았고
쓰던 글 하나를 겨우 완성했습니다
작작캬라 글이긴 한뎈 딱히 전달하지는 않을 것 같음ㅠㅠ 자관글도 아니고 ㄹㅇ 자캬. 얘기밖에 안하고... 그뭔씹감성심하고... 그저나의욕망을배설하고남은부산물이랄지...


아맞다!!!!
오늘점심 친구들이랑 엽떡사먹엇음
재밋었음ㅎㅎ
시키니까 1시간 반 뒤에 온대서 식겁했는데 다행히 빨리옴.ㅎㅎ


글고 어제 백배로데이라고 친구가 수제쿠키도 줘서 오늘 빼빼로 사왓다 내일 줄라고...ㅠㅠ
사진은 딱히 찍어놓은 게 없네.........

연성소재도 생각만 하고 있던 거 하나 정리해뒀다

오늘 태어난? 뽑아온? 피크민이들
아니진지하게빨간국화달라고말한다
빨간국화그거없어가지고 아직도!!! 아직도!!!!!!!! 퀘스트를못깼다고!!!!!!!!
아니 진심 나 현질해야되나??? 이제 한달 중반 왔는데ㅠㅠ


그리고 *이* 블* 당첨 확인해봤는데 하나도 안 됐더라 그래라 이제 쓸 일도 없다ㅡㅡ

진지하게 꽁으로 뭘 받는다는 건 힘든 일이군요
근데 전 그냥 받아먹고 살고만 싶네요
일도 안 하고
로또나 맞고 싶음
로또 사지도 않으면서.ㅋ
하....

그냥누가마허야끼스토리를영원히읽어주길바람 내귓가에대고..........
보이스없으니까 읽는속도 바로 8분의1됨 제발뇨



오늘 글 끝
잘거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