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블로그쓰는거
완전까먹고
있었음
망했다
ㅎㅎ
이것은
아는 언니가 하사해준
편의점 상품권 5000원으로 산 것입니다
빼빼로 몬 받았는데 언니가 줬다고 생각하께^^
오늘의 억까
저거 2번까지 저따구로 뜯어짐
ㅁㅊ거겠죠
마라탕 먹었음
부럽져ㅎ
개맛있었음...
근데 2단계로 할 걸 그랬나 마라맛이 좀 부족했던 것 같삼 짜릿짜릿한 맛이 있는데
아트박스도 구경갔다가 왔는데 저기 토끼랑 거북이 인형 너무 귀엽지 않음????? 너무 갖커싶음...
내일 수능이라고 럭키존이 따로 있더라고요
신기했습니다
사실 좋아하는 작가님 스티커 사러 간 거였는데
스티커 파는 곳이 얼마 전에 사라져서...
혹시 없나......... 하고 가봤지만
역시나 없었음
이제 정말 인터넷주문하는수밖에없음ㅠㅠ
그리고 문득
피크민 애들 호감도 보러 갔다가 경악함
대체내가뭔짓을했길래 노란피크민들이 버스크민밖에없는거야??????
나왜이렇게불균형하게주워다닌거임?ㅁㅊ
웃기죠
카카오톡 계정얘기임
9년? 간 비번을 안 바꿨음ㅁㅊ
지금은 비번 바꿨음...^^
안 털린 게 용하죠?
그리고... 자료조사를 좀 했읍니다
그림도 조금 그렸읍니다
좀 재밌게 살고 시프네요... 넘 바빠요
오늘 블로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