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나는 언제까지 할 일을 미룰 생각인가 진짜 답이 없음 근데 좀 쉬고 싶어요 안 되냐고 놀 거라고 산책파티 끝났던데 뒤에 사람 두명인데 모자때매 가려진 거 너무 웃김... 하 오늘은... 음.. 별 거 하진 않았고 쓰던 글 하나를 겨우 완성했습니다 작작캬라 글이긴 한뎈 딱히 전달하지는 않을 것 같음ㅠㅠ 자관글도 아니고 ㄹㅇ 자캬. 얘기밖에 안하고... 그뭔씹감성심하고... 그저나의욕망을배설하고남은부산물이랄지... 아맞다!!!! 오늘점심 친구들이랑 엽떡사먹엇음 재밋었음ㅎㅎ 시키니까 1시간 반 뒤에 온대서 식겁했는데 다행히 빨리옴.ㅎㅎ 글고 어제 백배로데이라고 친구가 수제쿠키도 줘서 오늘 빼빼로 사왓다 내일 줄라고...ㅠㅠ 사진은 딱히 찍어놓은 게 없네......... 연성소재도 생각만 하고 있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