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블로그쓰는거 완전까먹고 있었음 망했다 ㅎㅎ 이것은 아는 언니가 하사해준 편의점 상품권 5000원으로 산 것입니다 빼빼로 몬 받았는데 언니가 줬다고 생각하께^^ 오늘의 억까 저거 2번까지 저따구로 뜯어짐 ㅁㅊ거겠죠 마라탕 먹었음 부럽져ㅎ 개맛있었음... 근데 2단계로 할 걸 그랬나 마라맛이 좀 부족했던 것 같삼 짜릿짜릿한 맛이 있는데 아트박스도 구경갔다가 왔는데 저기 토끼랑 거북이 인형 너무 귀엽지 않음????? 너무 갖커싶음... 내일 수능이라고 럭키존이 따로 있더라고요 신기했습니다 사실 좋아하는 작가님 스티커 사러 간 거였는데 스티커 파는 곳이 얼마 전에 사라져서... 혹시 없나......... 하고 가봤지만 역시나 없었음 이제 정말 인터넷주문하는수밖에없음ㅠㅠ그리고 문득 피크민 애들 호감도 보러 갔..